신길 3구역 재개발 등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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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전국에서 막판 분양 물량 밀어내기에 나선다.
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에는 15개 단지, 1만 2,451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 주요 단지를 보면 포스코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3구역을 재개발하는 더샵파크프레스티지를 11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34~121㎡ 총 799가구 중 3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같은날 현대건설·대우건설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1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을 11일 분양한다.
한편 견본주택은 오는 13일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 △대구 두류파크 KCC스위첸 △대구 빌리브 클라쎄(주상복합·오피스텔) 등 9곳이 오픈예정이다. /권혁준기자 awl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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