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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최서윤 기자 = 배우 안혜경, 가수 치타, 훈련사 이찬종이 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유튜브 생방송 '유기동물 입양문화의 날 - 유행가' 토크콘서트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부터 우리는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유행가는 Δ온라인 행사를 통한 입양문화 기틀 조성 Δ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입양 절차에 대한 정보 제공 Δ입양을 통한 새로운 가족구성으로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 고취 등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2019.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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