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르는 게 부동산만은 아닙니다.
손해보험사들이 내년에 자동차 보험료를 5%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했다는 게 이유인데, 대형 보험사는 4∼5%, 중소형사는 5∼6% 인상안을 보험개발원에 냈습니다.
검증을 받은 뒤 내년 초부터는 인상된 보험료를 적용할 걸로 보입니다.
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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