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랑스 파리에서 행진 중인 노란조끼 시위대의 뒷모습. 이들이 입은 노란조끼에는 평등을 요구하는 각종 문구와 그림이 새겨져 있다. 5일부터 이어진 연금 반대 파업에 노란조끼 시위까지 가세하면서 이날 파리 곳곳이 큰 혼잡을 빚었다.
파리=AP 뉴시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