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새 원내대표, 패스트트랙 저지하고 친문농단 강력투쟁해야" SBS 원문 백운 기자(cloud@sbs.co.kr) cloud@sbs.co.kr 입력 2019.12.09 08:36 최종수정 2019.12.09 08:5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