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주 열렸던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내부의 갈등을 어느때 보다 더 보여줬습니다. 내년에는 열리지 않고, 내후년에 다음 회의가 있다고 하는데 내년 11월에 있을 미 대선이 끝나면 회의를 다시 열겠다는 의미입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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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Q. 창립 70주년 맞은 나토…갈등 드러낸 정상회의
Q. 트럼프 "방위비 2% 못 채우면 무역으로 걸겠다"
Q. 트럼프 방위비 증액 압박…나토 회원국 반응은?
Q. 마크롱·트럼프 설전…미군 시리아 철군 쟁점?
Q. 균열 속 동맹 재확인…'중국의 도전' 공동선언 명시
Q. '70년 동맹' 내부 균열로 흔들리는 나토…미래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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