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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과도한 촬영에 지효 부상…반복시 법적조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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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트와이스 지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본명 박지효·22)가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에 밀려 다친 것을 두고 소속사 측이 이러한 일이 반복될 경우 법적 조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금일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글을 8일 게재했다.

그러면서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나아가 비공식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등의 금지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효는 해외 일정을 마친 후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있는 팬에 걸려 넘어졌다.

트와이스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려 무질서한 상황이었다.

지효는 트와이스 멤버인 채영와 사나 부축을 받은 채 절뚝이며 걷다 준비된 차량에 탔다.

소속사는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JYP는 트와이스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법적 대응 하겠다는 글을 공식 SNS에 9일 올렸다.

JYP는 해당 글에서 "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트와이스)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자사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가용한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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