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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서울포토] 록밴드 U2 보노와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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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와 이야기하고 있다. 2019.12.9.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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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와 이야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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