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속보] 여야 4+1 예산안 512조 3천억…정부안서 1조 2천억 삭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으로 구성된 여야 4+1 협의체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1조 2000억원가량 순삭감해 예산안 수정안을 마련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예산안은 총액 기준으로 512조 3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예산안 대비 순삭감액 규모는 약 1조 20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