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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레바논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할 동명부대 23진에 대한 환송식이 열렸다. 장병들이 환송식에 참석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있다. 258명으로 구성된 23진은 8개월 가량 레바논에서 의료지원, 태권도 교실, 한국어 교실 등 민군작전활동을 할 예정이다.
인천=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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