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8층에 크리스마스 마켓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북유럽 느낌의 집 꾸미기 상품과 산타클로스 인형, 가구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DIY(Do It Yourself·스스로 하라)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 등을 연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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