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점점 끓어오르지만 선은 넘지 않아…물밑 접촉 가능성 뉴스1 원문 입력 2019.12.09 16:58 최종수정 2019.12.09 2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