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무심코 던진 연필이 '푹'…친구 장난에 실명될 뻔한 13살 소녀 SBS 원문 조도혜 에디터 입력 2019.12.09 17:30 최종수정 2019.12.11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