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北 김영철 "우린 더 이상 잃을게 없다…트럼프 '늙다리'로 부를 시기 올수도" 뉴스핌 원문 입력 2019.12.09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