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장자치구, "캠프 100~200만명 강제수용 근거없어"…"수강생 모두 졸업"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입력 2019.12.09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