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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남양주시 때아닌 정약용 호 '논란'…'사암' 미는 이유는?' 관련 정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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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코리아는 4월 15일자 <남양주시 때아닌 정약용 호 '논란'…'사암' 미는 이유는?>의 제목으로 남양주시가 관내 사업 등에서 사용되는 정약용 선생 호(號)의 변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남양주시장이 다산신도시 주민들을 만나 사과하고 사암아트홀 간판을 다시 다산아트홀로 원상복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남양주시장이 다산신도시 주민들을 만나 공식적으로 사과한 바 없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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