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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소리바다,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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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소리바다는 2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 인수인 최대주주가 납입 재원 미확보로 납입기일에 주식 인수가액 전액을 미불입해 자연 실권됐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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