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메신저 ‘U2’ 보노 만난 文 “韓국민 남북통일 열망 강해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2.09 19:12 최종수정 2019.12.09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