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글로벌 해운업체 MSC크루즈의 ‘그란디오사’호에 길이 93m의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운항을 시작한 이 배는 전체 길이 331m, 최대 6334명을 태울 수 있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크루즈선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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