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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국가인권위원회 신임위원에 양정숙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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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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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양정숙 변호사를 국가인권위원회 신임 비상임위원으로 선출했습니다.

사법연수원 22기인 양 변호사는 현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행정안전부 일제피해자지원재단 감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4명의 상임위원과 7명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

인권위원 가운데 4명은 국회가 선출하며 여야가 나눠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인 기자(europ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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