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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술관은 1천600㎡ 규모에 2개의 전시장을 갖췄다.
이 미술관은 개관 기념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국내 작가 3천200여명이 작품을 전시하는 '2019~2020 코리아 아트 페스티벌'을 연다. 관람료는 무료다.
별을 주제로 한 축제와 미술전, 사진전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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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재구 온세 아트센터 관장은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관료를 받지 않고 운영할 것"이라며 "김득신 문학관과 김소월 문학관, 좌구산 휴양랜드, 에듀팜 특구 등 증평의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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