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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국회 연결] 밤샘 불사한 여야, 협상은 또 '결렬 ·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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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영환 SBS 논설위원,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형준 명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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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예산안 제출…전망은?

김형준 / 명지대 교수
"국회, 민생 볼모로 정치적 이익 얻으려 해"
"20대 국회, 편법과 반칙 난무"

김영환 / SBS 논설위원
"현재 예산안 합의 여부 상당히 불투명"

● "역지사지하세요"

김형준 / 명지대 교수
"국회의장 권위는 지켜져야"
"순서 정하는 건 국회의장의 단독 권한"

김만흠 /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복잡한 상황 거치겠지만 협상은 계속 될 것"
"野, 예산안 끌며 文정부 정책에 대한 성토 계기 만들려는 듯"

● '민식이법' 눈물 속 통과

김형준 / 명지대 교수
"미국서 등하교 때 경찰 나와 있어"
"민생 최우선으로 하는 국회 됐으면"

김만흠 /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상임위에 남아있는 법안들도 해결해야"

● 나경원, 마지막 인사는?

김형준 / 명지대 교수
"나경원, 여성 정치인에 대한 미래 열어줘"

김만흠 /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나경원, 가장 전투적으로 활동한 1년인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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