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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사진] 정의선 수석부회장, 故김우중 회장 빈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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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사진 | 이혜라 기자


[스포츠서울 이혜라기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를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기자들의 질문에 “안타깝다”는 말을 전하고 빈소를 나섰다. hrle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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