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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정해인X박정민X염정아, 내일(11일) ‘시동’ 무비토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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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정해인이 박정민과 영화 ‘시동’에 출연했다. ‘시동’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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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과 박정민 그리고 염정아가 ‘시동’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석한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에 앞서 '시동'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오는 11일 오후 8시 네이버 V 라이브 무비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풍반점 일일 오픈’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최성은과 최정열 감독이 참석해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개성과 케미를 엿볼 수 있는 1+1 매력 맛집, 케미 맛집 토크 등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부터 큰 웃음을 예고하는 장풍반점 서비스 게임까지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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