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조 예산, 역대급 깜깜이·졸속 심사… 속기록도 감시자도 없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2.10 18:38 최종수정 2019.12.10 1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