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500만 원→재계 2위→해체…파란만장했던 대우 SBS 원문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getset@sbs.co.kr 입력 2019.12.10 20:37 최종수정 2019.12.10 22:2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