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500만원’으로 쓴 대우 신화…“세계경영” “무모한 차입” 명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2.10 22:42 최종수정 2019.12.10 23: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