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은 연구 아젠다인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orth-East Asia Dimension) 구축’의 일환으로 제10차 NEAD 콜로키움을 12일 연구소에서 진행한다.
올해 마지막 콜로키움은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관계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한일관계가 최악의 국면으로 떨어진 가운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등 한일관계가 양국만의 문제가 아닌 상황에서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기획된 이번 콜로키움은 한일관계전문가인 이원덕(국민대) 교수가 초청됐다.
익산=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쿠키뉴스 소인섭 isso2002@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