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유행했던 오락실. 스마트폰과 PC 게임을 즐기는 요즘 세대에게는 추억의 장소로 기억됩니다. ‘레트로’의 물결을 타고 만들어진 손바닥만 한 복고풍 게임기가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서울 송파구의 한 쇼핑몰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