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논란`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2심도 집행유예 매일경제 원문 정희영 입력 2019.12.11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