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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컴투스, 워너비챌린지 통해 여성 청소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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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를 통해 여성 청소년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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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워너비챌린지’처럼 당당함을 잃지 않는 여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워너비챌린지’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함께 후원금을 조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여중고교생의 교복 및 교재 구입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로맨스 스토리 RPG다.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매력적인 도깨비 캐릭터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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