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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스포츠인권 홍보대사에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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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32)가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 홍보대사가 된다. 인권위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인권 선서의 날' 행사를 열고 류 선수를 스포츠인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류 선수는 어린 후배들을 위한 스포츠인권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며 무보수인 홍보대사 활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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