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소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제=뉴스1) 이상선 기자 = 11일 오후 5시10분쯤 전북 김제시 성덕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3.5톤 화물차가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운전자 조 모씨(44)가 몰던 화물차 차량 앞바퀴 우측 타이어가 불에 탔다.
조씨는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가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mw197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