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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텐마인즈, 손·발·어깨 부위별 마사지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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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스타브랜드 대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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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마인즈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마사지 기기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텐마인즈는 휴대용 마사지기 브랜드 브레오(breo)와 허그(hug), 코골이 방지 베개 모션필로우(motion pillow), 전동칫솔 투씨(toothy) 등 혁신 소형 가전 전문기업이다.

텐마인즈 브레오는 손발, 어깨·목, 무릎, 두피 등 부위별로 쓸 수 있는 전신 마사지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혁신 기술·디자인, 심플한 사용, 가벼운 무게로 제작돼 1인 가구는 물론 가족 모두가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브레오는 눈 마사지기를 한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며 휴대형 마사지기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새로운 기술, 디자인을 앞세우며 유니크한 마사지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초 텐마인즈 브레오는 눈 주변을 시원하게 마사지하는 눈 마사지기 E2와 사람이 주무르는 것 같은 목 마사지기 N2, 손을 시원하게 주무르는 H2, 사방 모션의 신개념 두피 마사지기 SCALP2를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N2와 SCALP2는 기존의 마사지기에서 진화한 독보적인 구동 방식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무릎 마사지기 K1, 신발형 발 마사지기 F1, 목 베개형 마사지기 NP1 시리즈 등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CES 2019에 이어 CES 2020 라스베가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도 출품하며 혁신상을 수상한 코골이 방지 베개 모션필로우는 사용자의 코골이와 공기압을 이용해 수면자 머리가 위치한 곳을 정확히 인식하고 고개를 움직여줘 자연스럽게 코골이를 완화시켜준다. 이외에도 전동칫솔 투씨를 비롯해 다양한 혁신 소형 가전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텐마인즈 브레오는 국내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채널은 물론 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텐마인즈는 휴대성과 편리성이 더 강화되고 즐거움을 제공하는 신제품 라인업을 지속 출시해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1·2인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승한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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