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직영점 200여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300여개 거점 매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와 LG전자 ‘LG V50 씽큐’ 등 약 800여대의 최신 5G 스마트폰으로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임대폰 대여 서비스는 멤버십 등급에 따라 5G 휴대폰·프리미엄 휴대폰은 최장 7일, 중저가 휴대폰은 최장 90일까지 무료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나 전국 거점 매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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