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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제주현대미술관은 연말을 맞아 야외 숲길에 생태미술과 크리스마스가 만난 '겨울동화: 숲 속의 비밀' 포토존을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나무의 정령, 곶자왈의 요정 등을 형상화한 야간경관으로 관람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오는 21일에는 야외공연장에서 마술쇼 및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제주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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