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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국회에 이불 깐 한국당…'예산안 반발' 무기한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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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엔 '나를 밟고 가라'…극단적인 구호도 등장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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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밟고 가라"…무기한 농성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한국당, 정부·여당과 대립각 세우고 있어 더 강경하게 보일 수밖에"
"한국당, 협상 여지 많지 않아"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황 대표, 감성 마케팅인 듯"
"선거법이 포함된 건 민주당의 약점"

-방문신 SBS 논설위원
"문 의장, 관행 깬 예산안 강행 처리 영향으로 野 협상론 제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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