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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PC 신제품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의 사전판매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두 제품은 노트북PC에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최대 밝기 600니트(nit)를 지원해 햇빛이 밝은 야외에서 시야 방해 없이 노트북 화면을 볼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두 제품은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약 2시간48분(갤럭시 북 이온 33.7㎝ 모델 기준)을 사용할 수 있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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