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웹사이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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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22세 이하(U-22)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옌쑤언푹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이날 응우옌쑤언푹 총리는 동남아시안게임 개최 60년 만에 처음 금메달을 목에 건 U-22 축구대표팀을 공관으로 불러 "위대한 성과로 조국에 영광을 가져다 줬다"며 "이번 승리는 베트남을 강국으로 건설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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