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심사 보류" 8백 번 남발하고…시간에 쫓겨 '후다닥' SBS 원문 안혜민 기자(hyeminan@sbs.co.kr) hyeminan@sbs.co.kr 입력 2019.12.12 21:08 최종수정 2019.12.12 2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