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차기 회장 '운명의 날'..조용병 "기본에서 다시 출발" 서울경제 원문 송종호,빈난새 기자 입력 2019.12.13 09:57 최종수정 2019.12.13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