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은행, 키코 피해 손실액 최대 41% 배상해야" SBS 원문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captain@sbs.co.kr 입력 2019.12.13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