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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잠시 뒤 본회의...與 "패스트트랙 법안 모두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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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본회의…임시회 회기 결정 건부터 표결

與 "오는 16일까지" vs 한국당 "30일 동안"

핵심 쟁점이었던 '패스트트랙 법안' 합의는 실패

[앵커]
문희상 국회의장과 회동을 진행한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잠시 뒤 본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본회의 개의 시간과 안건 순서 정도를 빼고 입장 차가 컸던 패스트트랙 법안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오늘 모두 상정하겠다면서, 선거법 개정안이 가장 먼저라고 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기성 기자!

일단 본회의는 열기로 한 건데, 오늘 국회 일정 어떻게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