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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서 흉기로 경찰 위협한 모로코 남성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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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흉기로 경찰을 위협하던 남성이 사살됐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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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흉기로 경찰을 위협하던 남성이 사살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리 라데팡스 구역에서 한 남성이 칼을 소유하고 있다는 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이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 3명을 향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했고, 경찰은 총을 발사했다. 총 7발중 두 발을 가슴과 허벅지에 맞은 남성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경찰관들의 피해는 없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42세로 모로코 출신이며 지난 6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에서는 지난 10월에도 경찰본부 내 한 IT 직원이 칼로 동료직원 4명을 살해한 뒤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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