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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본회의 무산...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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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종구 앵커
■ 출연 :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윤종군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야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치열한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당이 12월 임시국회 회기 결정 안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결국 오늘 예정됐던 본회의는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