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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동맹국들에 대한 방위비 분담 요구와 관련, "그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동맹들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현지시간 어제(13일) 미국외교협회(CFR)가 뉴욕에서 '중국 및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를 주제로 개최한 공개 강연에서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자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방위를 부담해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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