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산으로 사라졌고 사람은 ‘밖’으로 사라졌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12.14 13:43 최종수정 2019.12.21 10:1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