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장과 한국정치 박관용 “국회의장은 방망이만 두드리는 자리 아니다…중재 아쉬워” 중앙일보 원문 김준영 입력 2019.12.15 16:58 최종수정 2019.12.15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