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이들 장래희망이 건물주···내게 집값 잡을 권한 달라"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19.12.16 09:13 최종수정 2019.12.16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