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원 폭행·갑질' 한진家 이명희 "엄격한 성격과 내조 스트레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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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준우 기자(gate@sbs.co.kr) gate@sbs.co.kr

• 입력

  2019.12.16 10:45

  최종수정

  2019.12.16 16:36